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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의 한 외딴 섬이 고양이들의 낙원으로 알려지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세토나이'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아오시마'.

주민 15명이 사는 외딴 섬에 고양이 100여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유일한 교통수단은 하루 두 번 왕복하는 정기선.

인터넷을 통해 이곳 고양이들이 소문나면서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인터뷰> 관광객 : "천국에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관광객 : "행복합니다. 너무 좋아요."

1960년대만 해도 주민 800여명이 살았지만, 인구가 줄면서 빈집이 늘었고, 여기에 고양이들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이 고양이들에게는 힘든 시기인데요.

살아남기 위해 서로 먹이를 놓고 필사적으로 싸우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잠시 나약해진 자신을 모습을 되돌아보고 더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얻는 관광객들도 많다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