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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뒤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인천법원 소속 A 부장판사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판사는 지난해 11월 3일 밤 10시 20분쯤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여주 분기점과 톨게이트 사이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들과 접촉사고를 낸 뒤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달아났던 A 판사는 이후 경찰에 전화해 자수했다.

당시 1차로로 달리던 A판사의 차량은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2차로로 튕겨나갔고,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을 다시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2대에 타고 있던 5명은 사고로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A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58%로 확인됐다.